어제 오늘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다가 이제야 야근하는 사람은 개추 ㅋㅋㅋ
16
24.07.16
·
조회 1989
어제 오후부터 계속 침하하 들락날락 거리면서 아무것도 못하면서 스스로도 놀랐음
이제라도 맘 놓고 일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인 거 같음
대 황 군 덕분에 싱글벙글 침하하 하느라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있는 건 안 비밀..
댓글
러브러브버그
24.07.16
저요...
이병건빵야
24.07.16

😊침착맨 전체글
저런 분들은 대체 어디서 모셔 오는거야? ㅋㅋㅋㅋㅋ
3
프랑스에서 살아남기
3
친척입니다
40
그니까 오늘 프랑스에서 살아남기 배우는거죠?
오늘 왜 화면에 유튭 채팅창 안나오나요?
5
성회형 처음 나왔을때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학창시절 학교에 꼭 저런 선생님이 있었음
팡스민수 (프랑스식발음)
1
봉주르 한마디도 못들은거 같은데..
1
구라와 조크가 헛갈림 다 진심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개방장은 저런분들 어서 모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 이 사운드 이 느낌 오랜만이야
프랑스선생님 슴니즌 개웃기네ㅋㅋㅋ
혁명민수 : 프랑스어 배울필요 없다
3
아 왜케 웃기지 ㅋㅋ
아니 어글리 코리안이 되어랔ㅋㅋㅋㅋㅋ
오늘 느낌이 옵니다
아니 나이 소개를
근데 어제 법률 특강 진짜 재밌음
2
뱅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