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인생 살면서 꽤나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요
11
24.07.16
·
조회 1982
먼저 그것과는 별개로 방장 위기탈출능력 진짜 졸라게 시원해버리네요. 오늘 하루는 에어컨 없이 자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인정하고 반성하고 고치는 것은 아무나 못합니다. 멋있어요
이번 축구협회 관련 사태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것과 더불어 대화할 때 상대방을 한없이 낮추는 행위가 얼마나 큰 반감을 사는지 또 한번 느낍니다.
꼭 방장뿐만 아니라 자신이 대화 할 때 ‘혹시 나도 남을 무시하면서 띠껍게 말하나?’ 싶으신게 조금이라도 느껴지신다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 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무시 뿐만 아니라 상대방 기분을 망치면서 까지 자신의 말을 전달하려는 모든 것을 포함해서 말이죠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한 100중에 80%정도는 고쳤다고 보는데 제 인간본성이 별론지 완치가 쉽지는 않네요
이 악마새끼가 가끔씩 봉인이 풀립니다
저 말고도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잘 고치셔서 좋은 인간관계, 좋은 인생 사시길 바랄게용~
코딱지만큼 이라도 분명 더 행복해지지 불행해지지는 않을 거라 믿어요.
이거 살면서 꽤나 이득보는 부분 많다고요ㅋㅋ저만 개이득 보는 비밀인데 오늘 특별히 공개하는 겁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주의! 침착맨 딥페이크광고!
침둥보니까 빠니보틀님 신 맞네요.
원래 진짜 개청자출신분들이 침투부 출연하면은
7
고재영님의 샤라웃
3
없는 게 없는 무도 갱신
1
스타 컴까기 영상 보면서 놀란 부분
3
아직도 영탁 예고편으로 보이니...
1
드..디어... 올...라왔다...
10
탑백충이 말아 주는 '100곡의 추천곡'
4
최고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 ♪
침둥 너무 재밌어요
3
과거 프랑스맨 1조파산 영상을 보고 든 사소한 궁금증
8
교동이 램프 생겼잖슴~
9
아미새
8
★경☆축★ 침투부 290만 달성!
10
침착맨 스타 너무재밋다
1
엄마 나 침둥탔어~~
6
직장인 침순이! 한교동과 함께 출근~
17
침착맨 구독자 290만 달성
18
침플 앞에 토크 넣으니까 더 좋네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