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와중에도 유쾌한 분위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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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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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그래도 진심으로 사건을 이해하고 파악하려는 모습이 느껴졌고
그와중에도 인방과 침착맨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섞여서 보는 사람도 너무 불편하지 않았던것이 좋았음
리버스 박지성, 펩착맨, 침임생, 단명보, 단린스만 등 이해하기 쉽도록 유쾌한 드립 날려준 시청자도 고마움
앞으로는 침착맨이 말의 무게에 대해 인지하고 전화위복하여 더 멋진 사람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상처입은 축구팬 여러분들도 쓴소리 하시되 너그러이 용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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