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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씨, 우리 없었으면 어떻게 살 거에요?"
280
24.07.16
·
조회 14419
깔깔깔깔깔
댓글
천산갑
24.07.16
BEST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이병건
김종수에게는 차돌짬뽕 사업을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잡아주고
김의중에게는 뉴진스 친필 싸인을 전해주었다.
여름이었다.
INFJ
24.0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투부전문시청바위게1팀
24.07.16
댓글 된다
철면수심의차돌짬뽕
24.07.16
못산다 이말이야~
천산갑
24.07.16
BEST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이병건
김종수에게는 차돌짬뽕 사업을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잡아주고
김의중에게는 뉴진스 친필 싸인을 전해주었다.
여름이었다.
라니스푼
24.07.16
혹시 고기바이올린 타고 왔나요?
차돌용사
24.07.16
깐따삐야
@라니스푼
또스띠
24.07.16
그저 대 단 군
괴정동미운둥이
24.07.16
커피점을 주의할 것.
사패소패카패
24.07.16
한명은 애착인형
한명은 은인
씹덕민수
24.07.16
나머지 한 명은 귀신
이건아니잖슴
24.07.16
할라우오잉쥐플리즈
24.07.16
코피점 딱맞네ㅋㅋㅋㅋㅋㅋ
나는야물개다
24.07.16
친구 잘 뒀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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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본 역대급 등장신이였다..
단군 초대석 해주세요 라고 쓸라 그랬음
유재석,전현무,단군 레츠고
이제 댓글 풀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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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침착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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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건씨, 우리 없었으면 어떻게 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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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런 논란이 터졌는데 친구중에 축구에대해 빠삭하게 아는친구가 있다??
단군님 스스로를 띵보에 비유하시다니....
홍명보는 왜 거절했던 감독직을 수락했을까?
내가 원한게 이런거였음 방장 주변에 인재들이 많아
늦게 와서 초반 보는데
이게 단지운이다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로해서 다행이다
오늘부터 단군님과 나는 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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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에 이번 이슈 겉핥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단군님이 털보 시원하게 패줬으면 좋겠다
이해하기 시작하니까 비유보소
오늘 침형은 관우 오관돌파 급 행보.
젠장 침착맨...
단군님 설명 진짜 잘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