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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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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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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34
친구를 위해 송도에서 달려와
clean스만 사태부터 시원하게 훑어주기 시작한
대 의 중
댓글
침트와펄트
24.07.16
잊지마... 모시깽이 기억 저시깽이...
卒호민
24.07.16
잊지마...뭐 암튼 잊지마...
피읖눈침저씨
24.07.16
별 일 없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낍니다.
대단군 감사감사..
😊침착맨 전체글
뱅온 35분째 프랑스어 배우기는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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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근 각
진짜 프랑스가 자유와 시위의 나라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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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장은 저런 선생님들 어케 알고 섭외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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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이 벌써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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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고딩때 제2외국어 불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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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다른 프랑스어 배우기 시간
일단 오늘 강의 이거하나만큼은 기억하세요
포스가 범상치 않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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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왜 거기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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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범슨인줄 ㅋㅋㅋ
선생님의 첫 인사
저 진짜 축알못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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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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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도 웃참못한 "리버스 침착맨"
단군 초청은 진짜 최고의 대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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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의중이다 비유봐바 ㅋㅋㅋㅋㅋㅋㅋㅋ
침린스만
지장산 디바인 실드가 이정도라고?
진짜 개판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