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 입장에서는 과해도 너무 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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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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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4
모두가 축구팬은 아닙니다 축알못 입장에서는 현 축협의 일에 관심도 없고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알고있지도 않습니다. 국민의 세금 어쩌구 관심없구요 내 일상과 상관없는 세금이 비단 축협뿐인가요? 방장또한 축알못 입장에서 다소 실언을 하긴 했지만 이것이 제대로된 사과 방송씩이나 준비해서 도개자를 박아야되는 일인지요. 애초에 제대로된 사과 방송이 뭔가요? 이미 수차례 고개 숙이며 사과했고 조심하겠다는 말과 축구팬들의 분노 충분히 이해하고 혹여 이 사과로도 풀리지 않는다면 더 화를 내도 된다고도 얘기했습니다. 뭘 더 하라는건가요? 정말 뭘 더 원하세요? 방장은 앞으로도 분명 몇번이고 더 실수를 할겁니다. 그게 방송을 떠날정도의 실수라면 저도 떠나겠지만 하나하나 짜여진 대본이 없는 생방에서 말실수는 나올수밖에 없죠. 적당히를 좀 아셨으면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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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역겨운게 뭐냐면 (환기합시다)
이번주 방장 프랑스어 선생님 그냥 선생님이시래요!
하루 지나니까 머리가 좀 식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번주 프랑스어 선생님 누구인지는 아직 안나왔죠?
이 글은 꼭 읽어줘!!!! 방장 화이팅
오케이 여기까지 하고 이제
뇌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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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 입장에서는 과해도 너무 과하네요
정공법
지금 축구 초대석하면 더 욕먹음
솔직히 방장만큼 여론 돌리기 좋은 사람 없어요.
박문성 초대석 함 가자
방장 평소 말투가 그렇긴 해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계속돌려봤는데 진짜 몰랐음. 이건 대통령비유바로해서 싹을잘랐어야함.
채팅창 관리는 필요해보임, 확 난리나는 떡밥이면 신나서 들어오는애들이너무많음
옹호글도 이해하지만 비판글이 침착맨 눈에 더 눈에 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진체급에 맞는 방어구좀 입었으면..
그정둔가-뭐야쓰바-사과잘햇네-??
근데 사실 침착맨 억까가 많다 억울하다 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