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돌려봤는데 진짜 몰랐음. 이건 대통령비유바로해서 싹을잘랐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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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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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3
민희진때는 방장 100프로 지지함.
몰라도 발언해도되고.지지해도 개인마음임.
티원? 팬심 건들인거라 그냥 방장팬인 나도 시봉 머땜에
욕먹었는지 솔직히 아직도 이해못함.
근데 이번엔 다른게.세금들어가는 국대 문제이기도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라면
절차무시 개돼지취급.이것은 간과할수없는 주제임.
김정은이 이제부터 경제부흥 시킨다고해도
김정은을 군림하게 그냥 두면 안되잖슴..
진짜모르고시작했는데
자꾸홍명보가 어쨌네저쨌네 채팅이 너무올라옴.
다~~~정몽규의 바람막이 장기말일뿐임..
과하게말하자면 전두환이 나빠요라고해야되는데
그시끼가 선임한 장관 누구가 싫은점 나열하면..
전두환 어떤놈인지 모르는 사람한텐 ㅈㅏㅇ관이 싫은거아냐? 이렇게읽힘.
그니까 더 헛소리의늪으로빠짐.
이게 역린이야? 그 장관싫다는게 발작버튼이야?
하필이게 채팅으로 단번에 이해되는 스토리도아닌데 자꾸 홍명보욕을해대니..
결국 총구는 정몽규에게..홍명보개인말고.임생개인말고..지금 잘못굴러가는 정몽규를 위시한 축협그자체에 ㅈㅏ꾸 시선을 맞춰야됩니다..자꾸 의견 갈라지면 뒤에서 누가 웃냐구요..이러면 진짜 계속 개돼지를 향한 수를 계속 둡니다.
응 개돼지들 이감독 저감독 줘도 지ㄹ이야 성적내면
사그라듬.이런 행동을 못하게 똑똑히우리도해야합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홍명보는 왜 거절했던 감독직을 수락했을까?
내가 원한게 이런거였음 방장 주변에 인재들이 많아
늦게 와서 초반 보는데
이게 단지운이다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로해서 다행이다
오늘부터 단군님과 나는 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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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에 이번 이슈 겉핥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단군님이 털보 시원하게 패줬으면 좋겠다
이해하기 시작하니까 비유보소
오늘 침형은 관우 오관돌파 급 행보.
젠장 침착맨...
단군님 설명 진짜 잘하신다
오늘은 진짜 좀 멋있다. 개방장
반 농담으로 올린거였는데
아 생방 제목보고 울컥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단군님 축구얘기 엄청 많이 아시네
축협사태 알아보기 하고 철수님 초대해서 피자게임 한판 하죠
아니 단군햄 설명 ㅁㅊ네
본인 어제밤 카톡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