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맘에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
6
24.07.16
·
조회 1886
어제 라이브 보고나서 조금 찾아봤습니다...
축알못이어도 왜 사람들이 이렇게 화가났는지 조금은 알겠고, 사과를 두번 했어도 왜 아직도 실망스럽고 답답하게 느껴지는지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축알못에다가 포케로그가 좋아서 포케로그 보자고하는데 동참해서 상황을 더 실망스럽게 만들었다면 정말 미안합니다.
방장이 확실히 실수한거라 쉴드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침하하가 이렇게 우울해져서 좀 슬프네요. 개인적인 희망으론, 실수한건 확실히 잘 끝맺고 (잘 끝맺는 방법의 기준은 다들 다르겠지만요...) 다시 다같이 잘 지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방장, 실수할수도 있습니다. 힘냅시다. 응원합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유명인의 삶은 고단하구나
억빠 없다고 하는 글에 대한 답변
가족같은마음
오늘 6시 기대되잖슴~
아~빵애예요~
무슨 억빠 억쉴을 한다는걸까
침착맨에게 유독 억까들이 많기는 한거같아요
근데 진짜 역겨운게 뭐냐면 (환기합시다)
이번주 방장 프랑스어 선생님 그냥 선생님이시래요!
하루 지나니까 머리가 좀 식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번주 프랑스어 선생님 누구인지는 아직 안나왔죠?
이 글은 꼭 읽어줘!!!! 방장 화이팅
오케이 여기까지 하고 이제
법과생활 재수강c였지만..알쓸범잡님 기대되잖슴 ㅎ
뇌절 그만
축알못 입장에서는 과해도 너무 과하네요
정공법
지금 축구 초대석하면 더 욕먹음
솔직히 방장만큼 여론 돌리기 좋은 사람 없어요.
박문성 초대석 함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