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멈출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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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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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6
저도 어제 방장의 피식거리는 사과와 그 후 바로 포케로그 키는 모습을 보고는 화도 많이 났고 실망도 좀 했었습니다만, 포케로그 끝나고 하신 마지막의 웃음기 뺀 사과 정도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방장이 진짜 악의를 가지고 한게 아니니까 이정도면 충분히 하실만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군님이랑 배성재님 초대해서 요아소비빠따정 빠따 맞고 개갈굼먹는 컨텐츠 하나 나오면 재밌을 것 같지만 그건 그냥 제 망상일뿐이고요.
방장도 이번 일로 새롭게 얻은 게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올림픽 가셔서 입조심 하실 거란게 전화위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미 여러차례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거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화를 내는 건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침하하 여러분들께서 화내시는 거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이제는 묻으심이 어떠실런지요.
제 작성글 보시면 저도 화냈던 사람 맞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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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지만 팬들을 위해 민감 주제는 피해줬음 좋겠음
침하하에 지식인이 많아서 좋다.
이왕 이렇게된거 축알못 침착맨의 축구특집 한번 하죠
재밌는 거 없나 들어왔는데
잠도안자는거냐능~~~
사과방송 중 웃는 유튜버를 진정한 사과로 인정할것이다
요즘 케이리그 경기장에선 하루에도 수십번씩 정몽규 나가 를 외치고 있다
지금 딱히 별 글들도 안올라 오고있는데
축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인방으로 비유하시면 됩니다.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침착맨팬이면 축구팬을 신경질적이다 라고하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
예전 휴방공지가 생각납니다
고마해요 이제
억빠를 가장해서 분란 유도글 많네요
님들 아침이 되었으니
침착맨이 잘했다 못했다 가 중요하지는 않타
근데 왜 1세대챌만 하는거
커뮤니티 돌면서 느낀점은 원인제공자보다 입 잘못 턴 사람 욕이 더 많은거 같다는거?
아니 무한다이노에서 미끄러질줄은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
앞으로 채팅창을 통해서 이슈를 알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