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민감한 주제가 나와서 삐끗하긴 했어도..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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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9
저는 갠적으로 좋았습니다.
유튜브랑 트위치 채팅창이 동시에 나올 때도 겨우겨우 시청자와 소통하는 느낌이었는데 3채팅이 되고부터는 소통이 많이 빈곤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민감한 주제여서 그런가, 후원메세지덕인지, 채팅창에 반응을 더 자주해주시더군요.
뭔가 예전의 침착맨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트위치 채팅창만 올릴때만큼의 ‘소통’을 해주신 점에서요… 체급도 커지고 채팅창도 다양해져서
일괄됬던 예전 채팅 반응은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그리운 마음에 한 자 적어봅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괜히 긁지 마세요~
오늘 정재민 변호사님 오시던데
슬픈맘에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
여기다 글 쓴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분위기 휩쓸리지말고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ㄹㅇ 빠따정이 필요하긴함
솔직히 침착맨 님은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제는 멈출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겟다 했지만 솔직히
침착맨
댓글을 막아도 서로 비꼬기 바쁘네
침착맨 윷놀이 시리즈 보셈
침착맨이 침착맨했고 터질 게 터졌다.
서로 병머금하자
글보고 있다면
잠깐 거기 당신 그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난리낫네
개빠따였으면 반응 안이랬을텐데
한번 타오르고 남은것들
덕분에 축구 관심도 없는데 새벽까지 뭔 일인가 한참 찾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