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너무 마음 상하지 말길
12
24.07.16
·
조회 1569
잘모르고 한발언에 그렇게까지 화를 낼줄몰라서 당황스러워 하는게
너무느껴졌음 죄송하다고한말에도 진심이 느껴졌어요
사람들이 요즘 살기 너무힘드니까 관용의 마음이 많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거듭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계속 모라하는 건 무시해도 될거 같아요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안좋은 소리하는건 자숙을하라는건지 뭔지, 단순히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거 밖에 아닌거 같거든요
요즘 안좋은 일도 있었고..오늘도 많은 비난 받았지만
방송하기싫다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는 이기적인 개청자 입니다ㅋ
방장 방송으로 힘 많이 얻거든요 진짜!
오늘 푹자고 낼 웃으며 봐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개빠따였으면 반응 안이랬을텐데
한번 타오르고 남은것들
덕분에 축구 관심도 없는데 새벽까지 뭔 일인가 한참 찾아봤음
줄타기 이딴 거를 민감한 주제엔 안 하면 되는 거
저는 이렇답니다
그만좀;;
'축구'에만 국한 된 이슈라고 생각해서 벌어진 일 같네요
한국에서 방송하기 진짜 힘들어졌다
침착맨 영향력 대단하다고 다시느낌
침투부 리부트 가자~
1
방장관련 닉네임 아닌글은
그냥 민감한 주제들 직원분들이 아침에 브리핑이라도 해주세요
너무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어휴 노잼
근데 오늘 민감한 주제가 나와서 삐끗하긴 했어도..
사과했으니 된 거 아니냐는 글들이 보이는데
비난할 수 있음 근데
축구는 놀랍네요 이 정도의 화력이라니
전체글 쭉 읽어보다가 우리끼리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잇몸튼튼 이가탄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쓰는 글
저가요 오늘 은사님을 만나고 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