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너무 마음 상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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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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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7
잘모르고 한발언에 그렇게까지 화를 낼줄몰라서 당황스러워 하는게
너무느껴졌음 죄송하다고한말에도 진심이 느껴졌어요
사람들이 요즘 살기 너무힘드니까 관용의 마음이 많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거듭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계속 모라하는 건 무시해도 될거 같아요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안좋은 소리하는건 자숙을하라는건지 뭔지, 단순히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거 밖에 아닌거 같거든요
요즘 안좋은 일도 있었고..오늘도 많은 비난 받았지만
방송하기싫다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는 이기적인 개청자 입니다ㅋ
방장 방송으로 힘 많이 얻거든요 진짜!
오늘 푹자고 낼 웃으며 봐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한국에서 방송하기 진짜 힘들어졌다
침착맨 영향력 대단하다고 다시느낌
침투부 리부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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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관련 닉네임 아닌글은
그냥 민감한 주제들 직원분들이 아침에 브리핑이라도 해주세요
너무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어휴 노잼
근데 오늘 민감한 주제가 나와서 삐끗하긴 했어도..
사과했으니 된 거 아니냐는 글들이 보이는데
비난할 수 있음 근데
축구는 놀랍네요 이 정도의 화력이라니
전체글 쭉 읽어보다가 우리끼리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잇몸튼튼 이가탄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쓰는 글
저가요 오늘 은사님을 만나고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지금 일 제일 키운건 사과방송 당시 채팅창 상태였다고 생각됨
잘자 병건
침착맨님도 무지에서온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억빠라는 하지말란 말이 좀 그렇게 들릴순 있긴해도
이번 사태 관련 개인적인 생각(고봉밥 주의)
근데 나는 침착맨 좋아함
3부 안보고 오신분들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