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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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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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4
침소리는 사실 줄타기다
따라서 침착맨에게 제일 어울리는 포지션은 음지의 왕이다.
하지만 결국 침착맨은 양지로 올라왔다.
꼬우면 쳐 나가! 라고 하기엔 딸린식구, 묶여있는 비지니스가 너무 많다.
사패 컨셉이 아는 지인끼리나 가상의 인물끼리는 통할지 모르지만 대중들이 분노하고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독이다.
좋고 나쁨을 떠나 침착맨은 그냥 태생적으로 공감관련 지능이 부족한 사람인데 이런 부분은 잘 케어 받아야할듯
댓글
😊침착맨 전체글
알파고님의 커피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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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익하고 축협사태도 머릿속에 다 저장하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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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짭켓몬 하루 늘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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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올려
단군이 새벽에 김환 해설위원한테 부탁 전화까지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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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는 김에 미술콘텐츠도 찍어와주삼
반성합니다
무친단군야쓰맨!
??? : 으중아 친구 도와주러 온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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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감사하고, 단군님 진짜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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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
이스타 " 침착맨님 축구얘기 필요하시면 우리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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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수습도 모두 잡은 goat..
그저 대의중
오늘의 방송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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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유리멘탈이걸랑요
10
으중아 고맙다
3
저 진짜 축알못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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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슈는 됐고 저는 이번 일 이후로 정리한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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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