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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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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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0
침소리는 사실 줄타기다
따라서 침착맨에게 제일 어울리는 포지션은 음지의 왕이다.
하지만 결국 침착맨은 양지로 올라왔다.
꼬우면 쳐 나가! 라고 하기엔 딸린식구, 묶여있는 비지니스가 너무 많다.
사패 컨셉이 아는 지인끼리나 가상의 인물끼리는 통할지 모르지만 대중들이 분노하고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독이다.
좋고 나쁨을 떠나 침착맨은 그냥 태생적으로 공감관련 지능이 부족한 사람인데 이런 부분은 잘 케어 받아야할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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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심하겟다 했지만 솔직히
침착맨
댓글을 막아도 서로 비꼬기 바쁘네
침착맨 윷놀이 시리즈 보셈
침착맨이 침착맨했고 터질 게 터졌다.
서로 병머금하자
글보고 있다면
잠깐 거기 당신 그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난리낫네
개빠따였으면 반응 안이랬을텐데
한번 타오르고 남은것들
덕분에 축구 관심도 없는데 새벽까지 뭔 일인가 한참 찾아봤음
줄타기 이딴 거를 민감한 주제엔 안 하면 되는 거
저는 이렇답니다
그만좀;;
'축구'에만 국한 된 이슈라고 생각해서 벌어진 일 같네요
한국에서 방송하기 진짜 힘들어졌다
침착맨 영향력 대단하다고 다시느낌
침투부 리부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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