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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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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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9
침소리는 사실 줄타기다
따라서 침착맨에게 제일 어울리는 포지션은 음지의 왕이다.
하지만 결국 침착맨은 양지로 올라왔다.
꼬우면 쳐 나가! 라고 하기엔 딸린식구, 묶여있는 비지니스가 너무 많다.
사패 컨셉이 아는 지인끼리나 가상의 인물끼리는 통할지 모르지만 대중들이 분노하고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독이다.
좋고 나쁨을 떠나 침착맨은 그냥 태생적으로 공감관련 지능이 부족한 사람인데 이런 부분은 잘 케어 받아야할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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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거 없나 들어왔는데
잠도안자는거냐능~~~
사과방송 중 웃는 유튜버를 진정한 사과로 인정할것이다
요즘 케이리그 경기장에선 하루에도 수십번씩 정몽규 나가 를 외치고 있다
지금 딱히 별 글들도 안올라 오고있는데
축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인방으로 비유하시면 됩니다.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침착맨팬이면 축구팬을 신경질적이다 라고하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
예전 휴방공지가 생각납니다
고마해요 이제
억빠를 가장해서 분란 유도글 많네요
님들 아침이 되었으니
침착맨이 잘했다 못했다 가 중요하지는 않타
근데 왜 1세대챌만 하는거
커뮤니티 돌면서 느낀점은 원인제공자보다 입 잘못 턴 사람 욕이 더 많은거 같다는거?
아니 무한다이노에서 미끄러질줄은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
앞으로 채팅창을 통해서 이슈를 알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방장 화이팅
축구로 외줄타기는 위험하다
사과방송의 시작과 끝이 반대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