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딜레마
3
24.07.16
·
조회 1505
침소리는 사실 줄타기다
따라서 침착맨에게 제일 어울리는 포지션은 음지의 왕이다.
하지만 결국 침착맨은 양지로 올라왔다.
꼬우면 쳐 나가! 라고 하기엔 딸린식구, 묶여있는 비지니스가 너무 많다.
사패 컨셉이 아는 지인끼리나 가상의 인물끼리는 통할지 모르지만 대중들이 분노하고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독이다.
좋고 나쁨을 떠나 침착맨은 그냥 태생적으로 공감관련 지능이 부족한 사람인데 이런 부분은 잘 케어 받아야할듯
댓글
😊침착맨 전체글
님들 아침이 되었으니
침착맨이 잘했다 못했다 가 중요하지는 않타
근데 왜 1세대챌만 하는거
커뮤니티 돌면서 느낀점은 원인제공자보다 입 잘못 턴 사람 욕이 더 많은거 같다는거?
아니 무한다이노에서 미끄러질줄은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
앞으로 채팅창을 통해서 이슈를 알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방장 화이팅
축구로 외줄타기는 위험하다
사과방송의 시작과 끝이 반대였다면...
좋은 아침입니다
얘들아 시끄럽다
왜 화살이 침착맨한테 향하는지?
축구팬도 인정할 현 사태 대처법 제안
'그냥 홍명보가 싫은거'일 수는 없긴해요
결국 정몽규기 끝까지 지맘대로 할수있는이유
아니 침착맨님 해명 헤주세요
방장답게 자유롭고 더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괜히 긁지 마세요~
오늘 정재민 변호사님 오시던데
슬픈맘에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