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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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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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8
침소리는 사실 줄타기다
따라서 침착맨에게 제일 어울리는 포지션은 음지의 왕이다.
하지만 결국 침착맨은 양지로 올라왔다.
꼬우면 쳐 나가! 라고 하기엔 딸린식구, 묶여있는 비지니스가 너무 많다.
사패 컨셉이 아는 지인끼리나 가상의 인물끼리는 통할지 모르지만 대중들이 분노하고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독이다.
좋고 나쁨을 떠나 침착맨은 그냥 태생적으로 공감관련 지능이 부족한 사람인데 이런 부분은 잘 케어 받아야할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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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다크나이트 아닐까
축구 팬 16년차 이자 침착맨, 아니 이말년 팬 15년차 로서 드는 생각
억까하니까 억빠가 생기고 억빠하니까 억까가 생기는 겁니다
박지성 박주호 얘기가 제일 사족임
나는 평소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양복 사과를 바라는 게 아니에요
우리 다들 즐깁시다
억빠만 있었나? 억까가 더 많았지
빠와 까보다 더 빡치는 부류는
우리 서로 너무 미워하지맙시다.. 미워해야만 화가 풀린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내일 방송 법률 전문가님 초대석입니다
그래 이번 기회에 좀 혼좀나고 잘 알아보자
실언한것도 맞지만 사건의 흐름 자체도 뭔가 뭔가인게
침착맨님 힘내세요
의견을 밝히는 방식이 잘못된거지
방장 너무 마음 상하지 말길
억빠가 어딨고 쉴드치는글이 어딨냐는 글 나올만함 ㄹㅇ
이번 사건만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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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의 딜레마
잘못한건 잘못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