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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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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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5
쳇창으로 축협과 홍명보 깐다고 그걸 까는 청자들… 지들도 분명 국대축구 열심히 볼테고 응원하고 환호하고 안타까워하고 그랬을텐데
그 한국축구가 병들어가고 있는데 한 목소리 내주기는커녕 비웃고 있습니다 그게 더 가슴 아픕니다
침착맨 말보다 그 쳇창 때문에 기분이 더 더러웠습니다 그 사람들보고 생각을 바꾸란말은 안합니다 그냥 한국축구를 위해 보지도 말고 신경 꺼주는게 도움되는겁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저런 분들은 대체 어디서 모셔 오는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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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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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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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오늘 프랑스에서 살아남기 배우는거죠?
오늘 왜 화면에 유튭 채팅창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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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형 처음 나왔을때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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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학교에 꼭 저런 선생님이 있었음
팡스민수 (프랑스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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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한마디도 못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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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와 조크가 헛갈림 다 진심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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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은 저런분들 어서 모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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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운드 이 느낌 오랜만이야
프랑스선생님 슴니즌 개웃기네ㅋㅋㅋ
혁명민수 : 프랑스어 배울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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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웃기지 ㅋㅋ
아니 어글리 코리안이 되어랔ㅋㅋㅋㅋㅋ
오늘 느낌이 옵니다
아니 나이 소개를
근데 어제 법률 특강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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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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