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까지 기분 안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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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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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2
지금은 괜찮아.
난 방장이 미울때가 많아.
물론 채팅이 방장을 긁으니까 받아 치는 말이겠지만
‘너희들’로 묶여서 말로 매질 당할때 기분 안좋고 미워.
하지만 그 못지 않게 방장이 좋기도 해.
정승재 생선님과 결혼,외로움에 대해 이야기 할때
역체감을 해봐야 알수 있다고 했잖아?
방장과 더 이상 접점이 없어진다면 많이 외로울것 같다 생각해.
방장이 미운날이었어.
아. 이 양반 또 긁네 싶었고 핀트가 맞지도 않는다. 싶었고
열받았지.
근데 까도 내가 까고 싶은 기분이랄까…
딴데서 과하게 반응하니까 그거대로 개열받더라.
뭐 박주호.박지성,박문성의 소신 발언과 용기를 무시하네 어쩌네 하는데
스타들 명성 아니면 분노 안했을 사안인가??
개개인이 충분히 분노할수 있는 사안을
왜 누군가의 명성과 상황 팔아서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모르겠다.
충분히 빡쳤고
충분한 사과라고 생각해.
방장은 아마 늦게까지 잠 못들겠지만
그래도 잘 잤으면 좋겠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그냥 홍명보가 싫은거'일 수는 없긴해요
결국 정몽규기 끝까지 지맘대로 할수있는이유
아니 침착맨님 해명 헤주세요
방장답게 자유롭고 더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괜히 긁지 마세요~
오늘 정재민 변호사님 오시던데
슬픈맘에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
여기다 글 쓴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분위기 휩쓸리지말고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ㄹㅇ 빠따정이 필요하긴함
솔직히 침착맨 님은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제는 멈출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겟다 했지만 솔직히
침착맨
댓글을 막아도 서로 비꼬기 바쁘네
침착맨 윷놀이 시리즈 보셈
침착맨이 침착맨했고 터질 게 터졌다.
서로 병머금하자
글보고 있다면
잠깐 거기 당신 그 사실을 알고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