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요약
오늘 방장이 한 코멘트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1. 방장이 최근 홍명보 감독이 선임되었다는 것을 방송에서 꺼냄
-이땐 아직 아무 반응 없음
2. 횽명보 감독 연봉, 옛날 선수 이야기, 알제리 참사 언급
-이 때 시청자들은 헉 이나 눈치 좀 혹은 그냥 비판적인 얘기 함. 아직 불타진 않음
3. 침착맨이 자기는 이 사건에 대해 모른다면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함. 시청자에게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질문을 함.
-채팅에는 대답이랑 화난다는 반응이 주로 많고 간간히 이슈유튜버냐 같은 드립성 채팅이 올라옴. 채팅이 많아지기 시작함.
4. 채팅에 올라온 절차를 무시한게 잘못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선임 절차에 관해 이야기 시작. 2차 모름 시전
-채팅에 열받아서 쓴 듯한 이야기가 올라오고 그냥 넘어가라고하는 채팅이 생기기 시작함
5. “홍명보가 그냥 싫은 거 잖아”. “절차는 중요하지 않아” “펩 과르디올라면 이러지 않을 거잖아”, “결과가 좋으면 되잖아”
-채팅은 더 불탐
6. 돌려 말하는 도네 보고 웃은 뒤 황선홍 올림픽 감독에 대해 이야기함(예전에 단군이 놀러왔을 때 들었던 이야기는 까먹은건가 싶음)
-채팅은 개판 오분전, 도네로 시청자들이 설명하기 시작함.
7. 클린스만 이후 여러 감독의 미팅이 있었지만 무시되고 홍명보가 선임되었다는 것, 축협이 잘못된 점을 알려줌. 3차 모름 시전, “홍명보가 그냥 싫은거잖아 22”
-채팅은 ㅈ됨을 인지하고 멈추라는 내용과 설명하는 사람들,구경하듯 채팅치는 사람으로 과열됨
8. 채팅이 화남을 인지, “그냥 답이 정해졌잖아”
-축구팬을 긁는 채팅과 물음표, ㄴㄴ도배, 설명 채팅으로 개판이 되어버림
9. 홍명보 호불호론 논문 작성, 비웃음과 같은 웃음, “정답이 뭔데” 발언
-설명 못할정도로 개많은 채팅
10. 도네로 하는 설명과 반박이 몰려듬, “몰라서 난 그냥 추측을 말하는거야”, "듣기 싫은 소리 들어서 그런거지" 여러 비판성 도네에도 웃으면서 대응
-억빠, 지능성 안티, 화난 채팅, 구경하는 사람, 10000명 중 10000명이 치는 듯한 속도로 채팅이 올라옴
11. “기분 나쁘게 한 건 죄송한데 그.. 홍명보가 싫엌섴ㅋ그런겈앜닙닠깤ㅋㅋㅋ” 방종 화면으로 돌림.
-채팅은 당황으로 가득차고 도네는 설명으로 가득참
12. “이렇겤ㅋ 홬내면 저 캠 못킵니다”, “근데 제가 곧 프랑스를 가가지구”, “아니 그냥 홍명보 감독이 싫은거 맞잖아요”, "아니 그니까 홍명가 싫은데.. 절차가 싫은거야 감독이 싫은거야" 이 말은 계속 반복하고, “정답은 다 정해놨어~” 중간에 도네로 위기를 알려줘도, 말에 문제가 ㅇ있다고 해도그냥 감사하다고 말함. 게속 방종화면과 캠을 번갈아가며 말함.
-수금, 비난, 설명, 화남, 구경, 억빠 등으로 가득참
13. "나 모르는데 어떡해", 자신의 무지를 방패로 세움. 지명피디가 설명글을 보냄.(아직 논란을 끝낼 수 있었음) “절차가 싫어요. 절차가 싫다고 말하면 되잖아” 채팅과 도네로 알려줌에도이제야 안다는 듯이 또 이분법적 질문함(절차 vs 홍명보) 자기는 왜 화나는지 모르고 화난 시청자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슬슬 몰아감. 다시 캠 정지.
-채팅은 설명 필요 없겠죠?
14. 포케로그를 시작하려고 함. 채팅에서 이번 사건 알아보는 컨텐츠 하자고 함.(아직 논란을 끝낼 수 있었음) 안된다며 안함. 다시 절차 vs 홍명보로 넘어감
-채팅은 더 불탐
15. “무슨 사람을 모욕한 것처럼 말하는거야” 이후 비웃음, 도네로 잘못됨을 짚어줬지만 그냥 웃음. 다시 절차와 홍명보의 우선순위 결정하려함. 선넘은 도네를 보고도 제지 안하고 웃고 화면 끔.
-채팅은 억빠와 축구팬으로 대립하여 싸움. 화면 끈 이후 채팅은 더 어지러워짐. 도네로도 싸움.
16. 결국 포케로그 시작
-채팅은 축구팬 배척과 어이었다는 반응으로 뒤섞임.
17. 웃으면서 “안 나대겠습니다. 축구 얘기 안 하겠습니다.” (씰룩)
-마지막으로 불 나고 점점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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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도네나 채팅으로 축구 이야기를 하는 시청자들은 모두 무시됨.
18. 사과 방송 시작
-채팅은 소규모 대전이 시작됨
19. 왜 사과하는지 설명하기 시작함. 중간에 웃음.
사과방송 요약 : 자신은 열받게 하려 하지 않았다. 가정을 통해 생각하는 버릇 때문에 이렇게 됨. “말투가 문제가 되었다.” 화법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함. 모를 때는 안 말하는게 아니라 조심조심, 예의를 갖추겠다고 함. 화법, 태도에 대해 계속 설명함. 중간에 웃음 이후 설명, 사과함. 억빠하지 말라하며 웃음. 댓글 반응을 봄. 억빠 이야기를 하며 중간에 웃음. 더 말할 내용 까먹었다고 함. 화낼거면 화 내라고 하면서 웃음.
포케로그를 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사과는 마무리함.
-채팅은 옹호하는 채팅이 주였고, 웃을 때 마다 싸움이 벌어짐.
20. “오신 김에 1세대 챌린지나 보고 가세요”
-물음표와 옹호 채팅이 혼잡.
21. 포케로그를 끝내고 다시 짧은 사과를 남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