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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편’프레임 씌워서 묻으려 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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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
조회 2097
로 몰아가는데
자
‘너네 홍명보 그냥 싫어서 욕하는거자나’
라는 말로 시작된 이번 일에
잘 몰라서 그랬음 죄송 그리고 나서 바로 포케로그 바로 키고 채팅창에서 리자몽규 이임생씨 ㅇㅈㄹ하면서 아쉽다고 이야기하면 축대남 취급하면서 포케로그를 하는게 맞냐고요
같은시간에 축협 & 정몽규 공개 비판했던 사람들은 고소 협박에 협박전화 받고 있는데 열이 안받냐고요
진정성있는 사과요구?? <<< 이런걸 누가 원해 무슨권리로 원하냐고
그런거 말고요 난 개방장 방송 계속 보고싶은 개청자라
사실 확인 후 사과 <<< 요정도만 원했던건데 지금 포케로그하고 있으니까 머리가 아프다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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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침착맨ㅋㅋ
"병건씨, 우리 없었으면 어떻게 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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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런 논란이 터졌는데 친구중에 축구에대해 빠삭하게 아는친구가 있다??
단군님 스스로를 띵보에 비유하시다니....
홍명보는 왜 거절했던 감독직을 수락했을까?
내가 원한게 이런거였음 방장 주변에 인재들이 많아
늦게 와서 초반 보는데
이게 단지운이다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로해서 다행이다
오늘부터 단군님과 나는 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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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에 이번 이슈 겉핥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단군님이 털보 시원하게 패줬으면 좋겠다
이해하기 시작하니까 비유보소
오늘 침형은 관우 오관돌파 급 행보.
젠장 침착맨...
단군님 설명 진짜 잘하신다
오늘은 진짜 좀 멋있다. 개방장
반 농담으로 올린거였는데
아 생방 제목보고 울컥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