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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진정성?
17
24.07.15
·
조회 1589
글쎄요..
사과 후 포켓로그 안했다면
아 사과 했으니까 이쯤에서 그만하자 했을껀가요?
게임 안했어도 사과하면서 웃었네, 사과가 뭐 저러네 등등
사과를 하면 하는대로 안하면 안하는대로..
현사태에서는 어떻게든 누구라도 비난할 상대를
찾고싶어 하시는 것만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방장이 말했듯
사과 했음에도 화가 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사과했던 말의 본질을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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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충분했다고 생각함
단군님 댓글들 피해서 좋아요 누르고 계시네요
‘축협 편’프레임 씌워서 묻으려 하는 놈들
대체언제 장난식으로사과했음
홍명보 이슈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축쌤으로서의 원영적 사고
침착맨의 홍명보 발언에 대해 이해하는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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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을 멀로해야할지 참...
진화할 기회는 많았는데 아쉽네요..
한번 혼날때 되긴 했어
현재글
사과의 진정성?
잘못한거 맞아 사과도 하는것도 진중하지 못해 그래 침착맨 너 잘걸렸다 가
야!!!포켓로그 좀 꺼
그래도 이번게 거의 첫 사유있는 방장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이라고 생각하니 다행 같기도하고..
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갑이 을한테 행하는 불의에는 진지하게 저항하는게 침착맨 이미지인데 이젠 갑이 되어버린,,
댓글이안되네
차라리 포켓로그 할거면 방송 끄고 하지
침착맨이 속죄할 방법을 생각해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