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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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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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1
댓글을 못 쓰니까요.
다들 자기가 참시청자라고, 충신이라고
또 누군 누가 피아구분 못한다고 주장하네요.
하지만 사이트 이용을 못할 정도로
이용자가 급증한 시기엔 원래 그런건 구분 못하는 게 아닐까요.
아까 시청자도 2만에서 순식간에 3천이 되던걸요.
다들 자기 마음은 알아줬으면 좋겠죠.
침에게 실망한 진짜 침청자들도
그냥 분탕치는 사람들도
침착맨도 그럴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여긴 그냥 원래 우무얘기하고 머거본 얘기하면서
소소하게 조회수 몇개에, 침하하나 몇개 받아가던 곳인데.
그저 아까 홈페이지 서버가 떨어져있는 동안
이런 일로 침하하 글 리젠이 급증하고,
또 글 하나에 갑작스레 몇만의 조회수가 찍히는걸 보며
그런게 어쩐지 안타까워서, 안타까워서 한 자 적어봅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승훈쿤 담엔 스튜디오에서 봬요~
개인적으로 지금 일 제일 키운건 사과방송 당시 채팅창 상태였다고 생각됨
잘자 병건
침착맨님도 무지에서온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억빠라는 하지말란 말이 좀 그렇게 들릴순 있긴해도
이번 사태 관련 개인적인 생각(고봉밥 주의)
근데 나는 침착맨 좋아함
3부 안보고 오신분들이 많은듯
자기전에 다들 웃으면서 자러갑시다
침착맨 진짜 팬이 아닌 극성팬 혹은 분탕들에게
쉴드 내리라는 게 이해가 안 갈수는 있지
방장이 분명 자기잘못이라했고 쉴드하지말아달라했는데
화가 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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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제 생각보다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군요.
다들 굿나잇
아니 솔직히
서운하고요 아쉽고요
억빠도 아닌데 억빠로 보이는 이유는
홍명보 얘기만 안했으면 이럴일도 없었을텐데..
다들 웃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