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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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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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6
댓글을 못 쓰니까요.
다들 자기가 참시청자라고, 충신이라고
또 누군 누가 피아구분 못한다고 주장하네요.
하지만 사이트 이용을 못할 정도로
이용자가 급증한 시기엔 원래 그런건 구분 못하는 게 아닐까요.
아까 시청자도 2만에서 순식간에 3천이 되던걸요.
다들 자기 마음은 알아줬으면 좋겠죠.
침에게 실망한 진짜 침청자들도
그냥 분탕치는 사람들도
침착맨도 그럴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여긴 그냥 원래 우무얘기하고 머거본 얘기하면서
소소하게 조회수 몇개에, 침하하나 몇개 받아가던 곳인데.
그저 아까 홈페이지 서버가 떨어져있는 동안
이런 일로 침하하 글 리젠이 급증하고,
또 글 하나에 갑작스레 몇만의 조회수가 찍히는걸 보며
그런게 어쩐지 안타까워서, 안타까워서 한 자 적어봅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왜 화살이 침착맨한테 향하는지?
축구팬도 인정할 현 사태 대처법 제안
'그냥 홍명보가 싫은거'일 수는 없긴해요
결국 정몽규기 끝까지 지맘대로 할수있는이유
아니 침착맨님 해명 헤주세요
방장답게 자유롭고 더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괜히 긁지 마세요~
오늘 정재민 변호사님 오시던데
슬픈맘에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
여기다 글 쓴다고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분위기 휩쓸리지말고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ㄹㅇ 빠따정이 필요하긴함
솔직히 침착맨 님은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제는 멈출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겟다 했지만 솔직히
침착맨
댓글을 막아도 서로 비꼬기 바쁘네
침착맨 윷놀이 시리즈 보셈
침착맨이 침착맨했고 터질 게 터졌다.
서로 병머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