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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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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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3
댓글을 못 쓰니까요.
다들 자기가 참시청자라고, 충신이라고
또 누군 누가 피아구분 못한다고 주장하네요.
하지만 사이트 이용을 못할 정도로
이용자가 급증한 시기엔 원래 그런건 구분 못하는 게 아닐까요.
아까 시청자도 2만에서 순식간에 3천이 되던걸요.
다들 자기 마음은 알아줬으면 좋겠죠.
침에게 실망한 진짜 침청자들도
그냥 분탕치는 사람들도
침착맨도 그럴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여긴 그냥 원래 우무얘기하고 머거본 얘기하면서
소소하게 조회수 몇개에, 침하하나 몇개 받아가던 곳인데.
그저 아까 홈페이지 서버가 떨어져있는 동안
이런 일로 침하하 글 리젠이 급증하고,
또 글 하나에 갑작스레 몇만의 조회수가 찍히는걸 보며
그런게 어쩐지 안타까워서, 안타까워서 한 자 적어봅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반성합니다
무친단군야쓰맨!
??? : 으중아 친구 도와주러 온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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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감사하고, 단군님 진짜 너무 감사하다
1
감사하다~
이스타 " 침착맨님 축구얘기 필요하시면 우리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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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수습도 모두 잡은 goat..
그저 대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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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유리멘탈이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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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중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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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축알못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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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슈는 됐고 저는 이번 일 이후로 정리한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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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래서 포케로그 1세대 챌린지 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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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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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3부 합니까? 안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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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것도 좋은데?
잊지마. 결국 기억에 남는 건 나, 단지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