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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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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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2
댓글을 못 쓰니까요.
다들 자기가 참시청자라고, 충신이라고
또 누군 누가 피아구분 못한다고 주장하네요.
하지만 사이트 이용을 못할 정도로
이용자가 급증한 시기엔 원래 그런건 구분 못하는 게 아닐까요.
아까 시청자도 2만에서 순식간에 3천이 되던걸요.
다들 자기 마음은 알아줬으면 좋겠죠.
침에게 실망한 진짜 침청자들도
그냥 분탕치는 사람들도
침착맨도 그럴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여긴 그냥 원래 우무얘기하고 머거본 얘기하면서
소소하게 조회수 몇개에, 침하하나 몇개 받아가던 곳인데.
그저 아까 홈페이지 서버가 떨어져있는 동안
이런 일로 침하하 글 리젠이 급증하고,
또 글 하나에 갑작스레 몇만의 조회수가 찍히는걸 보며
그런게 어쩐지 안타까워서, 안타까워서 한 자 적어봅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이제 댓글 풀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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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침착맨ㅋㅋ
"병건씨, 우리 없었으면 어떻게 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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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런 논란이 터졌는데 친구중에 축구에대해 빠삭하게 아는친구가 있다??
단군님 스스로를 띵보에 비유하시다니....
홍명보는 왜 거절했던 감독직을 수락했을까?
내가 원한게 이런거였음 방장 주변에 인재들이 많아
늦게 와서 초반 보는데
이게 단지운이다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로해서 다행이다
오늘부터 단군님과 나는 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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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알못에 이번 이슈 겉핥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단군님이 털보 시원하게 패줬으면 좋겠다
이해하기 시작하니까 비유보소
오늘 침형은 관우 오관돌파 급 행보.
젠장 침착맨...
단군님 설명 진짜 잘하신다
오늘은 진짜 좀 멋있다. 개방장
반 농담으로 올린거였는데
아 생방 제목보고 울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