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4
24.07.15
·
조회 1502
댓글을 못 쓰니까요.
다들 자기가 참시청자라고, 충신이라고
또 누군 누가 피아구분 못한다고 주장하네요.
하지만 사이트 이용을 못할 정도로
이용자가 급증한 시기엔 원래 그런건 구분 못하는 게 아닐까요.
아까 시청자도 2만에서 순식간에 3천이 되던걸요.
다들 자기 마음은 알아줬으면 좋겠죠.
침에게 실망한 진짜 침청자들도
그냥 분탕치는 사람들도
침착맨도 그럴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여긴 그냥 원래 우무얘기하고 머거본 얘기하면서
소소하게 조회수 몇개에, 침하하나 몇개 받아가던 곳인데.
그저 아까 홈페이지 서버가 떨어져있는 동안
이런 일로 침하하 글 리젠이 급증하고,
또 글 하나에 갑작스레 몇만의 조회수가 찍히는걸 보며
그런게 어쩐지 안타까워서, 안타까워서 한 자 적어봅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모두 좋은 밤 되십시오
가장 큰 위기는 뭐냐
왜이렇게 화났냐, 과몰입했냐에 대한글
병건햄 힘내
어우 댓글달고 싶어
직원들이 말렸어야 된다는 얘기는 왜 하는건가요
제일 실망한점
다들 캄 다운 하시길..
침착맨님 오늘 정말 실망입니다.
혹시 유튜브 댓글 관리 팀이 있다면
속상해.
우리나라 속담중에 이런말이 있음
솔직히 유튜브 댓글은 못 봐주겠음
1
방장은 자신의 위치를 알필요가 있음
박펠레 초대석 한 번 하죠.
라이브 중에 방장이랑 다른 의견 나왔다고 축대남이다 이런 반응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침착맨 필독) 요즘 진짜 실망한점
사과해줘서 고맙다
댓글 닫은거 잘한거같다
돌아올 수 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