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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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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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0
댓글을 못 쓰니까요.
다들 자기가 참시청자라고, 충신이라고
또 누군 누가 피아구분 못한다고 주장하네요.
하지만 사이트 이용을 못할 정도로
이용자가 급증한 시기엔 원래 그런건 구분 못하는 게 아닐까요.
아까 시청자도 2만에서 순식간에 3천이 되던걸요.
다들 자기 마음은 알아줬으면 좋겠죠.
침에게 실망한 진짜 침청자들도
그냥 분탕치는 사람들도
침착맨도 그럴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여긴 그냥 원래 우무얘기하고 머거본 얘기하면서
소소하게 조회수 몇개에, 침하하나 몇개 받아가던 곳인데.
그저 아까 홈페이지 서버가 떨어져있는 동안
이런 일로 침하하 글 리젠이 급증하고,
또 글 하나에 갑작스레 몇만의 조회수가 찍히는걸 보며
그런게 어쩐지 안타까워서, 안타까워서 한 자 적어봅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오히려 침착맨이 이 사태를 알아가는 과정을 컨텐츠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팬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면서 (사과말씀) by 방장
발언당시, 사과이후 문제되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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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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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멤버를...
질뻐기가 문제야!
다들 굳밤
사과 이후에 몇 분이라도 비판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음 어땠을까 싶네요
방장 방종했음! 침하하 둘러본다니까 충성맹세하셈 다들 ^^7
오늘 방송 요약
실망하셨다는 분들께
진정성못느끼는 이유 = 진정성 느낄 필요없는 사안이니까
난 초절정 꽃미남이다
항상 울고 싶은 사람들
그냥 모르면 조용히하고 게임이나해 가 인상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