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원만하게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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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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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2
잘못한 점이 있으면 사과하고, 선택을 했으면 책임지고, 우린 그런 어른들이잖아요.
요근래 내 추억들이 하나하나 바뀌어가는 모습들이 참 서글픕니다. 내가 모르는 모습이 이제서야 밝혀졌다고 하더라도, 난 그 사람들을 참 사랑했거든요. 참 좋아했거든요, 그들이 주는 웃음에 잔뜩 취해있었거든요.
침착맨, 말처럼 싫으면 떠나라고 해도 난 조금 더 지켜보고 싶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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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댓글을 막아도 서로 비꼬기 바쁘네
침착맨 윷놀이 시리즈 보셈
침착맨이 침착맨했고 터질 게 터졌다.
서로 병머금하자
글보고 있다면
잠깐 거기 당신 그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난리낫네
개빠따였으면 반응 안이랬을텐데
한번 타오르고 남은것들
덕분에 축구 관심도 없는데 새벽까지 뭔 일인가 한참 찾아봤음
줄타기 이딴 거를 민감한 주제엔 안 하면 되는 거
저는 이렇답니다
그만좀;;
'축구'에만 국한 된 이슈라고 생각해서 벌어진 일 같네요
한국에서 방송하기 진짜 힘들어졌다
침착맨 영향력 대단하다고 다시느낌
침투부 리부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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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관련 닉네임 아닌글은
그냥 민감한 주제들 직원분들이 아침에 브리핑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