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원만하게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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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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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6
잘못한 점이 있으면 사과하고, 선택을 했으면 책임지고, 우린 그런 어른들이잖아요.
요근래 내 추억들이 하나하나 바뀌어가는 모습들이 참 서글픕니다. 내가 모르는 모습이 이제서야 밝혀졌다고 하더라도, 난 그 사람들을 참 사랑했거든요. 참 좋아했거든요, 그들이 주는 웃음에 잔뜩 취해있었거든요.
침착맨, 말처럼 싫으면 떠나라고 해도 난 조금 더 지켜보고 싶어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다 조용해진 거 같은데
사과 충분했다고 생각함
단군님 댓글들 피해서 좋아요 누르고 계시네요
‘축협 편’프레임 씌워서 묻으려 하는 놈들
대체언제 장난식으로사과했음
홍명보 이슈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축쌤으로서의 원영적 사고
침착맨의 홍명보 발언에 대해 이해하는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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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을 멀로해야할지 참...
진화할 기회는 많았는데 아쉽네요..
한번 혼날때 되긴 했어
사과의 진정성?
잘못한거 맞아 사과도 하는것도 진중하지 못해 그래 침착맨 너 잘걸렸다 가
야!!!포켓로그 좀 꺼
그래도 이번게 거의 첫 사유있는 방장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이라고 생각하니 다행 같기도하고..
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갑이 을한테 행하는 불의에는 진지하게 저항하는게 침착맨 이미지인데 이젠 갑이 되어버린,,
댓글이안되네
차라리 포켓로그 할거면 방송 끄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