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원만하게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2
24.07.15
·
조회 1357
잘못한 점이 있으면 사과하고, 선택을 했으면 책임지고, 우린 그런 어른들이잖아요.
요근래 내 추억들이 하나하나 바뀌어가는 모습들이 참 서글픕니다. 내가 모르는 모습이 이제서야 밝혀졌다고 하더라도, 난 그 사람들을 참 사랑했거든요. 참 좋아했거든요, 그들이 주는 웃음에 잔뜩 취해있었거든요.
침착맨, 말처럼 싫으면 떠나라고 해도 난 조금 더 지켜보고 싶어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마지막 사과가 각잡고한 사과보다 깔끔했다
음...
포케로그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방장의 마지막 말, 기억할게
나는 뿌끼로그 f5 500번을 박아도
2001년 멤버를...
질뻐기가 문제야!
다들 굳밤
사과 이후에 몇 분이라도 비판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음 어땠을까 싶네요
방장 방종했음! 침하하 둘러본다니까 충성맹세하셈 다들 ^^7
오늘 방송 요약
실망하셨다는 분들께
진정성못느끼는 이유 = 진정성 느낄 필요없는 사안이니까
난 초절정 꽃미남이다
항상 울고 싶은 사람들
그냥 모르면 조용히하고 게임이나해 가 인상깊었
’억지쉴드‘라는 단어로 팬들까지 싸잡아서 욕하는게
사과를 한게
아무 일도... 없었다...
방송에서 사실상 입막음 시키니까 여기서 글 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