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알수록 안타깝고 이득보는 사람이 없음
9
24.07.15
·
조회 1584
단순히 방장한테 서운한 사람은 떠날지 몰라도 이번 내용에 화난 사람은 적이 아니죠. 당연히 유동 분탕도 많았겠지만 사실 협회+홍명보(울산 유기)가 문제일으켰는데 왜 문외한의 방송에서 불탔을까 돌이켜 볼 필요가 있음. 이슈 알아보기로 시작했지만 웃음기 없는 내용이라 좀더 삭막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박주호를 선두로 한 힘든 일 나서서 해주시는 분들을 응원못할 망정 우리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관심없고 모를순 있지만 이렇게 쉽게 휘둘리면 그들은 평생 바뀔일 없음. 방장은 방장대로 팬으로써 응원하고 건강한 문화를 위해 고생하는 분들도 응원합니다.
+방장 실언에 대한 대처는 본인이 판단하고 감수해야할 영역에 갔다고 생각하고 협회 대가리 그 분의 정수리가 보고싶음
댓글
😊침착맨 전체글
주관적인 정리입니다... 제 글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사과 방송 아쉬웠습니다.
침착맨이 잘못 안했다는건 아닌데
진짜 중요한건 양복입고 스크린앞에 서라 그런게 아님
절차 발언으로 프레임 씌우지 맙시다
그래도 난 이해함
축구가 취미인데
그래도 그 동안은 이슈가 있으면 의견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납득은 했었다고 생각하는데...
열받을 수 있는 건 맞는데
침착맨, 원만하게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이건 사실 축구가 아니라 "비리"에 관한 사건임
소신)포켓로그해도 된다고 생각함
방장 뽀뽀쪽
방장 예전 같았으면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도 차이로 의견이 갈리는것 같네요
걍 좀 냅둬라
방장 방송 오래보고 싶은 청자로서 하는 말
사과의 핀트가 잘못됐다는게 어떤 점인지 궁금함
카라짐 불러와
직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