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알수록 안타깝고 이득보는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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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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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7
단순히 방장한테 서운한 사람은 떠날지 몰라도 이번 내용에 화난 사람은 적이 아니죠. 당연히 유동 분탕도 많았겠지만 사실 협회+홍명보(울산 유기)가 문제일으켰는데 왜 문외한의 방송에서 불탔을까 돌이켜 볼 필요가 있음. 이슈 알아보기로 시작했지만 웃음기 없는 내용이라 좀더 삭막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박주호를 선두로 한 힘든 일 나서서 해주시는 분들을 응원못할 망정 우리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관심없고 모를순 있지만 이렇게 쉽게 휘둘리면 그들은 평생 바뀔일 없음. 방장은 방장대로 팬으로써 응원하고 건강한 문화를 위해 고생하는 분들도 응원합니다.
+방장 실언에 대한 대처는 본인이 판단하고 감수해야할 영역에 갔다고 생각하고 협회 대가리 그 분의 정수리가 보고싶음
댓글
😊침착맨 전체글
차라리 포켓로그 할거면 방송 끄고 하지
침착맨이 속죄할 방법을 생각해봤음
축협 비리 때문에 분노하는 거라고?
감정도 유행을 타는가?
주관적인 정리입니다... 제 글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사과 방송 아쉬웠습니다.
침착맨이 잘못 안했다는건 아닌데
진짜 중요한건 양복입고 스크린앞에 서라 그런게 아님
절차 발언으로 프레임 씌우지 맙시다
그래도 난 이해함
축구가 취미인데
그래도 그 동안은 이슈가 있으면 의견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납득은 했었다고 생각하는데...
열받을 수 있는 건 맞는데
침착맨, 원만하게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이건 사실 축구가 아니라 "비리"에 관한 사건임
소신)포켓로그해도 된다고 생각함
축알못이 보는 이번 사건에 대한 해석 (주관적)
방장 뽀뽀쪽
방장 예전 같았으면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도 차이로 의견이 갈리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