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알수록 안타깝고 이득보는 사람이 없음
9
24.07.15
·
조회 1520
단순히 방장한테 서운한 사람은 떠날지 몰라도 이번 내용에 화난 사람은 적이 아니죠. 당연히 유동 분탕도 많았겠지만 사실 협회+홍명보(울산 유기)가 문제일으켰는데 왜 문외한의 방송에서 불탔을까 돌이켜 볼 필요가 있음. 이슈 알아보기로 시작했지만 웃음기 없는 내용이라 좀더 삭막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박주호를 선두로 한 힘든 일 나서서 해주시는 분들을 응원못할 망정 우리끼리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관심없고 모를순 있지만 이렇게 쉽게 휘둘리면 그들은 평생 바뀔일 없음. 방장은 방장대로 팬으로써 응원하고 건강한 문화를 위해 고생하는 분들도 응원합니다.
+방장 실언에 대한 대처는 본인이 판단하고 감수해야할 영역에 갔다고 생각하고 협회 대가리 그 분의 정수리가 보고싶음
댓글
😊침착맨 전체글
개인적으로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 조용해진 거 같은데
사과 충분했다고 생각함
단군님 댓글들 피해서 좋아요 누르고 계시네요
‘축협 편’프레임 씌워서 묻으려 하는 놈들
대체언제 장난식으로사과했음
홍명보 이슈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축쌤으로서의 원영적 사고
침착맨의 홍명보 발언에 대해 이해하는 측면
7/16 화 오후 02:00~ | 개인방송 LIVE 변호사 정재민 ‘유튜버 생활법률' 특강
ㅋㅋㅋ 제목을 멀로해야할지 참...
진화할 기회는 많았는데 아쉽네요..
한번 혼날때 되긴 했어
사과의 진정성?
잘못한거 맞아 사과도 하는것도 진중하지 못해 그래 침착맨 너 잘걸렸다 가
야!!!포켓로그 좀 꺼
그래도 이번게 거의 첫 사유있는 방장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이라고 생각하니 다행 같기도하고..
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갑이 을한테 행하는 불의에는 진지하게 저항하는게 침착맨 이미지인데 이젠 갑이 되어버린,,
댓글이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