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땐 침착맨도 당황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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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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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70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몰려들어서 비판할 줄 몰랐던 거지
(웃음도 이 상황이 웃겨서 웃은게 아니라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 당황의 웃음 뭐 그런 것 같음)
자기는 진짜 별 뜻없이 말한 건데 일이 너무 커지니까 제대로 된 반응이 안 나온 게 아닐까
이건 오늘 방송끝나고 저녁에 생각정리하고 다음 방송에서든 글로써든 제대로 다시 언급해 주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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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을 멀로해야할지 참...
진화할 기회는 많았는데 아쉽네요..
한번 혼날때 되긴 했어
사과의 진정성?
잘못한거 맞아 사과도 하는것도 진중하지 못해 그래 침착맨 너 잘걸렸다 가
야!!!포켓로그 좀 꺼
그래도 이번게 거의 첫 사유있는 방장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이라고 생각하니 다행 같기도하고..
저도 글이나 써야겠네요.
갑이 을한테 행하는 불의에는 진지하게 저항하는게 침착맨 이미지인데 이젠 갑이 되어버린,,
댓글이안되네
차라리 포켓로그 할거면 방송 끄고 하지
침착맨이 속죄할 방법을 생각해봤음
축협 비리 때문에 분노하는 거라고?
감정도 유행을 타는가?
주관적인 정리입니다... 제 글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사과 방송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