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쉴드는 눈꼽만치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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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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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5
이렇게까지 욕먹는것도 신기하다.
사람들이 감독 선정 절차를 절대적인것으로 가정하고 홍명보의 감독 선정 절차가 부당했다고 주장을 하니까
침착맨은 특유의 방송용 토크각 만들려고 말꼬리 잡는 과정에서 ‘절차가 절대적인것은 아니다, 팹이 왔어도 절차를 들먹였겠느냐’ 라는 투로 말을 했잖슴
“홍명보라서 싫은거잖아”는 능력이 떨어지는 감독을 절차를 무시하고 뽑아서 싫은것이지 홍명보의 능력이 좋았으면 절차를 무시했어도 용납이 가능했을것이라는 투로 이해되는데
사실 홍명보라서 싫은거라는건 쥰내 팩트 아닌가..
저 한마디의 어감이 좀 그래서 그렇지 까고보면 걍 맞는말같고만
사과의 태도가 장난스러워서 실망을 한다는 의견도 많던데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던 어투에 대한 사과를 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는데 무슨 축협 쉴드친사람 대하듯이 사과문을 써야한다느니 하는건 좀 과도한것 같음.
댓글
😊침착맨 전체글
이제는 멈출 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겟다 했지만 솔직히
침착맨
댓글을 막아도 서로 비꼬기 바쁘네
침착맨 윷놀이 시리즈 보셈
침착맨이 침착맨했고 터질 게 터졌다.
서로 병머금하자
글보고 있다면
잠깐 거기 당신 그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난리낫네
개빠따였으면 반응 안이랬을텐데
한번 타오르고 남은것들
덕분에 축구 관심도 없는데 새벽까지 뭔 일인가 한참 찾아봤음
줄타기 이딴 거를 민감한 주제엔 안 하면 되는 거
저는 이렇답니다
그만좀;;
'축구'에만 국한 된 이슈라고 생각해서 벌어진 일 같네요
한국에서 방송하기 진짜 힘들어졌다
침착맨 영향력 대단하다고 다시느낌
침투부 리부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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