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울산 사랑하고 홍명보를 사랑했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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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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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0


멤버십 까지 구매해서 매경기 서포터즈석에서 응원하는 사람인데
17년만에 리그 우승 시켜준 감독을 왜 싫어하겠어요
누구보다 사랑했으면 사랑했지
축구협회의 무능
절차를 무시한 독단적 결정
공정성은 개나 줘버린 채용비리에 대해서
아무리 소리치고 걸개들면서 항의해봐야
축구 관심없는 사람들한텐 이런 취급 받는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방장 방송 오래보고 싶은 청자로서 하는 말
사과의 핀트가 잘못됐다는게 어떤 점인지 궁금함
카라짐 불러와
직원분들
방장이 사과한 사안이고 아쉬움과 분노를 토로하시는것도 맞는데
방장 때문에 트위스터 먹다 바닥에 떨어뜨림
사과에 대해서
사건을 알수록 안타깝고 이득보는 사람이 없음
침착맨은 절차를 옹호한적이 없는데;
근데 침착맨님은 늘 하던대로 하셨어요.
정몽규한테 뺨맞고 침착맨한테 눈흘긴다
우무처럼 생각하기...
현재시각
충분히 사과했다는 분들께
내가 봤을 땐 침착맨도 당황한 것 같음
책임회피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열불내고 왈가왈부해봤자 손해잖슴~
내가 좀 실망하고 어이 없는 부분.
사과 방송 아쉬운 점
축구 아예 모르는 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