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울산 사랑하고 홍명보를 사랑했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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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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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6


멤버십 까지 구매해서 매경기 서포터즈석에서 응원하는 사람인데
17년만에 리그 우승 시켜준 감독을 왜 싫어하겠어요
누구보다 사랑했으면 사랑했지
축구협회의 무능
절차를 무시한 독단적 결정
공정성은 개나 줘버린 채용비리에 대해서
아무리 소리치고 걸개들면서 항의해봐야
축구 관심없는 사람들한텐 이런 취급 받는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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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침착맨했고 터질 게 터졌다.
서로 병머금하자
글보고 있다면
잠깐 거기 당신 그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난리낫네
개빠따였으면 반응 안이랬을텐데
한번 타오르고 남은것들
덕분에 축구 관심도 없는데 새벽까지 뭔 일인가 한참 찾아봤음
줄타기 이딴 거를 민감한 주제엔 안 하면 되는 거
저는 이렇답니다
그만좀;;
'축구'에만 국한 된 이슈라고 생각해서 벌어진 일 같네요
한국에서 방송하기 진짜 힘들어졌다
침착맨 영향력 대단하다고 다시느낌
침투부 리부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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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관련 닉네임 아닌글은
그냥 민감한 주제들 직원분들이 아침에 브리핑이라도 해주세요
너무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어휴 노잼
근데 오늘 민감한 주제가 나와서 삐끗하긴 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