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라가 유독 힘들다보니 분노 표출할 곳 생기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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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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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0
올해 뭔가 유난히 사건사고, 이슈가 많은 듯합니다.
나라도 힘들고 사건도 많이 터져서 사람들도 점점 지치는 듯 해요.
점점 혐오의 시대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그래서 작은 이슈로도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드나봐요.
방장도 그동안 원래 알아서 잘 해왔지만,
방장을 위해주는 사람들과 주변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기운내고 힘내자구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본인 어제밤 카톡내용
침착맨 생방하는걸 보며
믿고 있었다
아니 이거 뭐임
6
방장 운세 적중..ㄷㄷㄷ
51
와 침아재 정면돌파 오져따
킹정한다 침착맨
대 병 건 대 의 중 !!
정.면.돌.파
침착맨은 보법이 달라
1부 보다가 잠깐 나갔다 다시왔는데 방제보고 도파민 대분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방장은 진심 단군한테 감사 절 100번 박아라
와 진짜 의중이형 얼굴 본순간 묵힌 체중 삭사라짐
4
약간의 걱정
정면돌파에 전율이 돋는 나
대 의 중
축구 애호가 김으중씨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친구사랑은 으중이형
축구전문가 김의중씨 초청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