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라가 유독 힘들다보니 분노 표출할 곳 생기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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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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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3
올해 뭔가 유난히 사건사고, 이슈가 많은 듯합니다.
나라도 힘들고 사건도 많이 터져서 사람들도 점점 지치는 듯 해요.
점점 혐오의 시대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그래서 작은 이슈로도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드나봐요.
방장도 그동안 원래 알아서 잘 해왔지만,
방장을 위해주는 사람들과 주변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기운내고 힘내자구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사과에 대해서
사건을 알수록 안타깝고 이득보는 사람이 없음
침착맨은 절차를 옹호한적이 없는데;
근데 침착맨님은 늘 하던대로 하셨어요.
정몽규한테 뺨맞고 침착맨한테 눈흘긴다
우무처럼 생각하기...
현재시각
충분히 사과했다는 분들께
내가 봤을 땐 침착맨도 당황한 것 같음
책임회피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열불내고 왈가왈부해봤자 손해잖슴~
내가 좀 실망하고 어이 없는 부분.
사과 방송 아쉬운 점
축구 아예 모르는 청자입니다
댓글은 축구게시판이랑 여기만 막아두신거 같아용~
축협쉴드는 눈꼽만치도 안했는데
지금 댓글 다 막아두신 거 같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올리는 간언
까는놈이든 빠는 놈이든
솔직히 말하면 사과의 진정성이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