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라가 유독 힘들다보니 분노 표출할 곳 생기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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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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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6
올해 뭔가 유난히 사건사고, 이슈가 많은 듯합니다.
나라도 힘들고 사건도 많이 터져서 사람들도 점점 지치는 듯 해요.
점점 혐오의 시대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그래서 작은 이슈로도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드나봐요.
방장도 그동안 원래 알아서 잘 해왔지만,
방장을 위해주는 사람들과 주변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기운내고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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