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라가 유독 힘들다보니 분노 표출할 곳 생기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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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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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1
올해 뭔가 유난히 사건사고, 이슈가 많은 듯합니다.
나라도 힘들고 사건도 많이 터져서 사람들도 점점 지치는 듯 해요.
점점 혐오의 시대가 되어 가는 것 같기도…
그래서 작은 이슈로도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드나봐요.
방장도 그동안 원래 알아서 잘 해왔지만,
방장을 위해주는 사람들과 주변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기운내고 힘내자구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나는 평소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양복 사과를 바라는 게 아니에요
우리 다들 즐깁시다
억빠만 있었나? 억까가 더 많았지
빠와 까보다 더 빡치는 부류는
우리 서로 너무 미워하지맙시다.. 미워해야만 화가 풀린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내일 방송 법률 전문가님 초대석입니다
그래 이번 기회에 좀 혼좀나고 잘 알아보자
실언한것도 맞지만 사건의 흐름 자체도 뭔가 뭔가인게
침착맨님 힘내세요
의견을 밝히는 방식이 잘못된거지
방장 너무 마음 상하지 말길
억빠가 어딨고 쉴드치는글이 어딨냐는 글 나올만함 ㄹㅇ
이번 사건만을 떠나서
침착맨의 딜레마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와 근데 알파고 커피점 생각나서 소름돋음
분탕글 썰려서 침후루 나오니까 웃게되네
실수를 한건 맞지만
분탕글 보거나 선넘는 글 보면 그냥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