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자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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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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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0
살다보면 실언을 할때도 있고, 프로 방송인이여도 100프로 외줄을 잘 탈 수는 없는 거지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으니까요.
정작 축협에서는 가만히 있는데 축팬들이 더 열나서 반응을 한다는건 좀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날도 더운데 다들 너무 열만 내지 마시고 서로 격려해주면서 좀 더 단단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지요 뭐
축구팬이나 침착맨팬이나 똑같습니다.
박지성 박주호 ㅋㅋㅋ
축구 훌리건, 침착맨 팬, 옳고 그름에 대해 한마디 올립니다
진짜 이상하리만큼 스포츠알못인 그...
큰 일
이쯤되면 다크나이트 아닐까
축구 팬 16년차 이자 침착맨, 아니 이말년 팬 15년차 로서 드는 생각
억까하니까 억빠가 생기고 억빠하니까 억까가 생기는 겁니다
박지성 박주호 얘기가 제일 사족임
나는 평소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양복 사과를 바라는 게 아니에요
우리 다들 즐깁시다
억빠만 있었나? 억까가 더 많았지
빠와 까보다 더 빡치는 부류는
우리 서로 너무 미워하지맙시다.. 미워해야만 화가 풀린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내일 방송 법률 전문가님 초대석입니다
그래 이번 기회에 좀 혼좀나고 잘 알아보자
실언한것도 맞지만 사건의 흐름 자체도 뭔가 뭔가인게
침착맨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