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건씨, 말하기전에 한번이라도 알아보고 하는 정성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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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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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7
저 침바오랑 모자 오늘 받았어요…
일본여행 갔을때 한교동 보고 이병건씨 생각나서 뽑기도 하고왔어요.
혼자서 작업실에 구린캠 놓고 방송 하는거 아니잖아요.
가족이름 넣은 회사 만들어 사옥짓고, 직원들 채용해서 밥벌이 책임져야하는 위치잖아요.
혼자서 방송하는것도 아니고 여러 유명인들 방송에 초대하는 개인방송뿐 아니라, 티비에도 출연하고 활동하는 “연예인” 이라는 타이틀에 더욱 가까운 스트리머임을 잊지마시길. 모든 행실이 여타 스트리머들보다 크게 주목받고 화제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전에는 그냥 한마디 쉽게 던져놓고 잘못돼도 다시 주울필요 없는 위치였으면 지금은 아닙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충분히 사과할만한 일이였고 사과했고 사과 받아주면 됨
여긴 우쭈쭈하는 곳이 맞아..
자꾸 5년전이었으면 문제 안 됐을거다 하는데
지금 화내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알겠음
크로마키니 양복이니 정자세로 사죄니 이런거 원하지도 않음
개청자 여러분들께
억빠, 억까도 있지만 단순히 상대방 긁으려는 어그로가 대부분이네
난 침착맨 별 생각없는데
내가 실망인 부분은 넓게 봐서 ''스포츠'"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였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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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풀이 상대 하나 잡은 것 밖에 안 됨
오늘 일은 참 아쉽습니다.
오늘 전화인터뷰는 재밋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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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억까먹이감를 위한 억빠, 억빠먹이감를 위한 억까가 보이네요.
잘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근데 지금 게임 하고 있을 분위기는 아니지 않나요?
이럴 때일수록 하스스톤식 정리가 빛을 발함
그냥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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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어요
내눈엔 억빠가 아니고 억까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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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을 모르는 머글 친구와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