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취가든 나오셨을때 탈모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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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4
안녕하세요 평소에 방장을 즐겨보는 25살 청년입니다
일단
탈모입니다.
그래서 약과 영양제 하나를 먹고있습니다
2년정도 먹고있는데 슬슬 개선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오히려 빠지고있는게 보인달까요
(이마에 점이있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글을 작성한 이유는
방장이 웅취가든님한테 본인은 침숭이 시절에 약 처방받고 두피 관리하고 해서 좋아졌다라고 말할때
약을 5개를 먹는다고 하셔서 저도 혹시 뭐 드시길래 5정이나 되나
개방장 뭐드시는지 아시는분 아니면 침하하 탈모약 드시는분들 중 드시는 영양제나 탈모 제품중 괜찮으셨던거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큰 일
이쯤되면 다크나이트 아닐까
축구 팬 16년차 이자 침착맨, 아니 이말년 팬 15년차 로서 드는 생각
억까하니까 억빠가 생기고 억빠하니까 억까가 생기는 겁니다
박지성 박주호 얘기가 제일 사족임
나는 평소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양복 사과를 바라는 게 아니에요
우리 다들 즐깁시다
억빠만 있었나? 억까가 더 많았지
빠와 까보다 더 빡치는 부류는
우리 서로 너무 미워하지맙시다.. 미워해야만 화가 풀린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내일 방송 법률 전문가님 초대석입니다
그래 이번 기회에 좀 혼좀나고 잘 알아보자
실언한것도 맞지만 사건의 흐름 자체도 뭔가 뭔가인게
침착맨님 힘내세요
의견을 밝히는 방식이 잘못된거지
방장 너무 마음 상하지 말길
억빠가 어딨고 쉴드치는글이 어딨냐는 글 나올만함 ㄹㅇ
이번 사건만을 떠나서
침착맨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