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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미분 완전 정복 3시간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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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2
·
조회 1365
이공계 학교를 나와서 그걸로 먹고 살고 있는 1인입니다.
뒤늦게 미분 완전 정복 3시간을 보고 있는데요.
학창시절 공부하던 내용이 떠올라서 추억돋네요.
방장이 배우는 걸 보니 확실히 직관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궤도 님의 강의 때에도 관통했다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
이번 강의는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수능 수학 1등급은 가능하다는게 괜한 소리는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마 다른 전문가의 초대석, 강의가 계속된다면 계속 이런 느낌을 받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댓글
닉네임침
24.07.12
강의영상이 그런거보는 재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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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다시보는데 채팅에서 독을 풀었네
축구가 아니더라도 '나는 잘 모르지만'은 자제할필요가 있다생각해요.
저는 실제로 침착맨이 감독선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는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까러 들어온 사람들 특
먹먹문도 까글도
방장 생각이 궁금하긴 해
충분히 사과할만한 일이였고 사과했고 사과 받아주면 됨
여긴 우쭈쭈하는 곳이 맞아..
자꾸 5년전이었으면 문제 안 됐을거다 하는데
지금 화내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알겠음
크로마키니 양복이니 정자세로 사죄니 이런거 원하지도 않음
개청자 여러분들께
억빠, 억까도 있지만 단순히 상대방 긁으려는 어그로가 대부분이네
난 침착맨 별 생각없는데
내가 실망인 부분은 넓게 봐서 ''스포츠'"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였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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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풀이 상대 하나 잡은 것 밖에 안 됨
오늘 일은 참 아쉽습니다.
오늘 전화인터뷰는 재밋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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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억까먹이감를 위한 억빠, 억빠먹이감를 위한 억까가 보이네요.
잘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