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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미분 완전 정복 3시간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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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2
·
조회 1357
이공계 학교를 나와서 그걸로 먹고 살고 있는 1인입니다.
뒤늦게 미분 완전 정복 3시간을 보고 있는데요.
학창시절 공부하던 내용이 떠올라서 추억돋네요.
방장이 배우는 걸 보니 확실히 직관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궤도 님의 강의 때에도 관통했다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
이번 강의는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그 모습을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수능 수학 1등급은 가능하다는게 괜한 소리는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마 다른 전문가의 초대석, 강의가 계속된다면 계속 이런 느낌을 받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댓글
닉네임침
24.07.12
강의영상이 그런거보는 재미도 있음
😊침착맨 전체글
출장 갔다오면 저번처럼 좀 오래 쉬다오는게 나을듯
나락센서 수리 계획
이번일을 계기로 축구에 관심을 좀 가지셨으면 합니다.
동요하지 마세요
예전에 이런 얘기할때는 안이랬는데 실수한듯
웬만하면 방장편들거나 중립하겠는데
이번건은 하다못해 롤축평 피디가 난입해서라도 막아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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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수의 청자 때문에 너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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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ㅡ차라리 매일 어제뉴스읽기 이런거 아예해버립시다.
침착맨님 쓰디쓴 간언하는 충신을 중용하세요.
분노가 이리로 오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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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커져버린게 문제인듯
이번 건 부디 진심으로 사과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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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홍명보가 싫은거 아냐? 한 마디로 사람들 다 바보로 만들었어
확실히 답정너가 맞긴 한 거 같음
이쯤에서 재조명 되는 알파고(ai아님)님의 예언
시청자를 까는건 괜찮은데
입 좀 조심하세요
진짜 기분 그지 같은 날이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난 모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