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속상하다

일반

강동의이병건

297

24.07.12

쏘영이 백쪼미야때부터 보고 요즘은 캠엔 잘 안나오지만 간간히 방장이 풀어주는 쏘영이 썰도 너무 훈훈하고 재밌어서 이미 내 조카같다

벌레같은 새1끼들 보기싫음 지가 안보면 되지 우리끼리 방송하고 방송보고 소소하게 놀겠다는데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고 ㅈㅂ 우리 병건이햄 방송에 정떨어지게 하지 말았음 좋겠다 가뜩이나 몸집 커가면서 여기저기서 물어뜯어서 불안불안 한데;;

이런다고 머 그새1끼들이 보고 알아듣겠느냐마는 속상하다 참…

햄 힘내십쇼 사랑합니다

better

24.07.12

BEST

대병건 건드리면 죽1는겁니다.

전문 대병건 지킴 팀이 항시 대기중

갸라도스

24.07.12

BEST

근데 저희도 귀여운 조카처럼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지만, 내년이면 중학교 들어가고 사춘기오면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테니 소영양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들이 직접 언급하는 거 말고는 저희도 언급을 자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샤브샤브

24.07.12

BEST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 게 불쾌할 지경

쭈호민빡빡이

24.07.12

BEST

레알 내 조카 같다는 말 너무 공감... 현실 내 조카들 보다 훨씬 더 내적 친분 두터운데 너무 화가 나고, 남일이 아닌 거 처럼 제가 다 무서워요...

티타늄맨

24.07.12

BEST

철저한 고소... 일벌백계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