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이해되고 공감되기 시작했습니다.(feat. 심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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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
조회 2624
수요없는 공급에 매우 힘든 한 가장입니다.
침방장께서 하루는 이런 썰을 푸셨죠?
심작가님께서 수요없는 개그를 평가가 어떻든간에 가끔씩 카톡으로 보내신다는…
오늘 그걸 제가 당해보니 침방장이 이해되고…공감되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런 느낌이구나’
왼쪽 와이프 - 오른쪽 글쓴이 본인

‘요아소비 빠따정’이라는 대답으로 브레이크 걸어볼려했으나
그녀는 이미 핸들이 아닌…브레끼가 고장난 에잇톤 츄럭~
잘못한것도 없는데 계속된 공세에
라디오 프로그램도 알았고…
일산에 본가를 둔 전 일산 현 용인주민으로써 양희님선생님께 약간의 실망감과 함께…
민원에 대한 창과 방패의 웅장한 대결로 마무리 해봅니다…
목요일 힘드네요…
비타오쓰…
댓글
침국기펄럭이며
24.07.11
라디오시대에 이 글 사연으로 보내세요. 고통받는 대가로 상품이라도 받으셔야 할 듯 ㅋㅋ
김더지
24.07.11
아 굿아이디어! 좋습니다!! 역시 씽크빅!
포테토칩기름맛
24.07.11
다리미가 좋아하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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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피자 엌ㅋㅋㅋㅋㅋㅋ
포테토칩기름맛
24.07.11
광부가 가장 많은 나라는?
3
2
1
케냐 엌ㅋㅋㅋㅋㅋㅋㅋ
김더지
24.07.11
무한감사! 즉시 역공시전!
@포테토칩기름맛
까악까아악
24.07.11
그만해다오...
@포테토칩기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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