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고딩때 보던 팔랑거리는 친구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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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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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7
여고에서 볼 수 있는 그 팔랑거리는 친구같음
운동 싫어하고 체육시간에 수다떨고
아 에바야~! 하면서 젤리 하나씩 집어먹는 친구같음
몸에 근육 하나도 없이 순살인데 말라서 팔랑팔랑 다니는 친구ㅋㅋ
교복도 대충 치마 길게 입고 안에 흐물텅거리는 체육복 긴바지 입고 머리도 대충 묶어서 흘러내려있는 느낌 ㅋㅋㅋ
댓글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4.07.10
앞니에 틴트 묻어있음
열라면
24.07.10
대체로 모든 면이 평범한데 미묘하게 웃수저인 것도 똑같아요 ㅋㅋㅋ
그냥질라
24.07.10
진짜 딱 여고생 바이브던데요
😊침착맨 전체글
진짜 프랑스가 자유와 시위의 나라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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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장은 저런 선생님들 어케 알고 섭외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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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이 벌써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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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고딩때 제2외국어 불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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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다른 프랑스어 배우기 시간
일단 오늘 강의 이거하나만큼은 기억하세요
포스가 범상치 않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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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왜 거기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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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범슨인줄 ㅋㅋㅋ
선생님의 첫 인사
저 진짜 축알못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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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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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도 웃참못한 "리버스 침착맨"
단군 초청은 진짜 최고의 대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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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의중이다 비유봐바 ㅋㅋㅋㅋㅋㅋㅋㅋ
침린스만
지장산 디바인 실드가 이정도라고?
진짜 개판이었네
오늘의 명대사 "그래 너 좀 띠껍게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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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어제 자고 일어나서 무슨일인지 영상을 봤는데 이새끼 왜 이렇게 띠껍게 말하지"